반대로 얘기하면....상투에서 사서 발목에서 팔게되면...2-3년 뒤에가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그 때 내가 그 부동산을 구입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계약 직전까지 갔을때 포기했더라면, 지금 그거 안샀으면 이렇게 춥진 않을텐데...."아무 의미없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지금은 올라도 너무 오른시기라는걸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어한다.
예쁜이 님 // 아직까지는 부동산 투자해서 (잘못된 투자 아니라면..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쓸모없는 땅에 투자한다든지.. ) 손해본 사람 별로 없지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부자 부모를 만난다고 해서 항상 부가 세습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가 형편없는 놈이라서 밤문화(술과 여자 등)에 푹~ 빠져 있거나 도박이나 노름을 좋아한다면, 재산 탕진해 버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붇기" 죠.. 반면, 부자 부모에게서 (재산을 물려받더라도) 투자마인드, 재테크 교육 받은 사람들이 재산을 유지하거나 더 늘일 수 있는 거죠.. 자녀에게 단순히 생선을 몽땅 갖다 주기 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죠...
남의 눈물을 통해서 행복을 구가하는 얼굴이라면 부산새까지 없애라! 사악한 집단이다.
북극에 성주는 될수는 있어도 이런 잡스런 중년은 철저히 배척해라! 물론 그런 토양은 이명박이가 만드렀을거다. 과정도 없이 주인 몰래 도랑 친 놈이 우리의 수장이다. 내가 아는 상식에서 이명박은 정주영의 상머슴일 뿐이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대부분 3년전이나 명박정권 전에 구입했던 사람일것이다. 있는 사람은 두채이상 투기의 목적으로 구매를 하였다. 강남권에 10억이하 아파트는 없을 정도로 꼭지를 친것이다. 지금은 실거래가 등록과 각종 부동산 세금으로 인하여 투기의 대상에서 멀어진것이다.경매가 아니어도 현금 가지고 있으면 싼물건 많다. 투기의 대상에서 멀어진 부동산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자,세금부담을 가지고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느낀것이다. 글쓰는 분들 ..부동산이 오른다 안오른다 라는 글보다는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 하나 있으면 만족하는 세상을 만들자.
세금은.. 취득세 등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각종보험료인상분등등 실제로 남은건????계산 정확히 하셔야죠 단순히 눈에보이는것만이 다는 아니죠 님은 장사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밑져서 결국 망하는 꼴 당할것같은.....자문위원????????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이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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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더욱 급속도로 꺼진다. 이유는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교통의 발달(고속철,전철,도로) 및 교통비용의 급감(전기차,하이브리드차),통신의 급속한 발달로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고 미래산업(녹색산업등)이 발달 지역으로 인구 분산됨. 세종시,탕정시등으로
서울, 수도권의 부동산가격은 경제내외적인 문제로 인하여확실히 폭락할 것같다그런데 아파트를 지금 구매하라고 부추기는 이 사람이 부동산 전문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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